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지타 에스피노사 (문단 편집) == 여담 == * 시즌9, 10에서 가브리엘, 시디크, 유진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관계를 바꿔가는 로지타라는 캐릭터를 몸으로 남자를 홀리는 여우로 평가하는 경우도 더러있고, 사실 그런 면모를 자주 보이긴 한다. 시디크에게 나온 아이를 키우며 가브리엘과 사귀고 로지타를 좋아하는 유진을 계속해서 주변에 두고 아이의 보모 역할을 하게 만드는 것에 로지타를 안좋게 보는 경우도 있으나, 애초에 로지타는 사랑하는 남자인 에이브러햄을 [[사샤 윌리엄스|두가지]] [[네간|방법]]으로 빼앗겨버린 후 연애 상대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했을 수도 있고 에이브러햄이 채워주었던 남자 하나의 존재를 여러개로 나누어 향위하고 싶은 목적이 생겼을 수도 있다. 게다가 미국은 우리나라에 비해 부부 혹은 연인이라는 구조가 다양하고 개방적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로지타는 다른 문화권에서 만든 좀비 아포칼립스에 처한 한 여자의 캐릭터성을 보여준다. 워킹데드에 나왔던 모든 악역, 거버너, 네간, 알파 등에게도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해는 한다, 라는 말을 하는 것처럼 로지타의 성적 문란함에 대해서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 * 전투력에 관해서는 말이 많은데, 첫 등장부터 워커들을 순조롭게 처리하며 나름 상위권의 강자라는 사실을 각인시켰고, 시즌 11에 이른 현재도 꽤나 강한 편에 속한다.[* 로지타 본인이 강해진 것도 있지만, 릭과 지저스, 모건 등의 수준급 강자들이 줄줄이 떠나면서 자연스레 전투원으로서의 부담이 커진 영향도 있다.] 그 중에서도 시즌11 8화의 태풍 속에서 수십 마리의 좀비들을 칼 하나로 무참히 도륙내는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 * [[멕시코계 미국인]] 캐릭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